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지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지코!

고쿠라 역에서 jr선을 타고 모지코역으로 가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모지코가 나옵니다!!

모지코 역은 일본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에 걸맞는 아름다움이 드러나 있는 곳입니다!

모지코 주변은 1-2시간 내에도 충분히 관광할 수 있는 산책로 입니다.

유럽의 느낌도 받을 수 있는 모지코는 일본에 바나나가 제일 먼저

들어 온 곳이라고 합니다!!^_^

음식으로써는 야키 카레가 아주 유명해 모지코 주변 일대에

야키 카레 음식점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카레 집 앞에 모지코하면 유명한 관광지인 블루윙 모지가 있습니다.

이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써, 배가 지나갈 때는 다리가 두개로 나뉘어져 올라가며 하루에 6번 20분동안 수면 위를 올라갑니다!!

저녁에는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에 올라가 모지코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00엔이며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모지코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모지코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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